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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음은 레반도프스키?' 벤투 감독, 폴란드 차기 사령탑 후보에 올라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2.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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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벤투 감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폴란드 대표팀의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됐다.

폴란드 매체 'WP Sportowefakty'는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축구협회는 체스와프 미흐니에비치 감독과 다음 단계에 대해 여전히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라며, "차기 사령탑 후보 중에는 파울루 벤투 감독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벤투 감독은 4년 동안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냈다"라고 덧붙였다. 

벤투 감독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끝으로 4년 4개월 간의 한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국 대표팀을 맡기 전만 하더라도 감독으로 별다른 성과를 내진 못했다. 

하지만 한국 대표팀을 4년 넘게 맡으면서 뚜렷한 색깔을 입혔다. 가나전에 2-3으로 패배하긴 했지만 상당한 전력을 자랑했던 우루과이, 포르투갈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벤투 감독은 지난 13일 고국 포르투갈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후 거취를 두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폴란드 미흐니에비치 감독은 올해 3월 폴란드 지휘봉을 잡았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1승 1무 1패로 16강에 올랐지만 프랑스에 패배해 탈락했다. 

폴란드는 내년 3월 체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예선을 시작으로 새로운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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