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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타이거우즈 주최 이벤트 경기서 공동 8위... 랭킹 19위
  • 황혜영 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2.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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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기자] 임성재(24)가 타이거 우즈(미국)가 주최한 이벤트 대회에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임성재는 5일(한국시각) 바하마 뉴프로미던스 올버니 골프클럽(파72, 7414야드)에서 열린 2022 히어로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욘 람(스페인)과 함께 공동 8위를 차지했다. 

임성재에 11타차 앞선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호블란에 2타차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다. 첫날 공동선두였던 김주형(20)은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첫날 2오버파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2라운드부터 언더파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이번 대회는 타이거 우즈가 주최한 이벤트 대회로 PGA투어 정규대회는 아니다. 다만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세계랭킹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를 마치고 세계랭킹 21위에서 2계단 상승한 19위로, 3주 만에 20위 이내로 복귀했다. 우승을 차지한 호블란은 세계랭킹 12위에서 9위로 올랐다. 김주형은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인 15위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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