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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22일 귀국… "가족과 시간 보내며 재활 전념"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1.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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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22일 귀국한다. (사진=AF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일찍 마감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수 류현진이 귀국한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 회사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21일 "류현진이 올 시즌을 정리하고 22일 귀국한다. 비시즌 기간에 국내에서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6경기에 출전해 2승 평균자책점 5.67의 성적을 거둔 뒤, 지난 6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이후 캐나다 현지에서 회복과 재활 훈련에 전념하던 류현진은 9월 말 둘째 출산이라는 경사스러운 일과 함께 조금은 늦은 시즌을 정리하며 귀국길에 올랐다.

류현진은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만큼 비시즌 동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내년을 위한 재활에 전념하겠다"는 간단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류현진은 소속팀 토론토와 2023시즌이 끝난 뒤 계약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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