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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활약' 김단비, 통산 11번째 1R MVP...MIP에는 강유림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1.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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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MVP 김단비 (사진=W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김단비가 개인 통산 11번째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1라운드 MIP는 강유림이 수상했다.

WKBL은 21일 메디힐과 함께하는 2022-2023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MIP 결과를 발표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1라운드를 치른 만큼 쟁쟁한 후보들이 이름을 올렸다.

언론사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 1라운드 MVP에는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가 선정됐다. 김단비는 총 투표 수 101표 중 48표를 획득했다. 배혜윤(삼성생명, 44표)을 4표 차로 따돌리며 올 시즌 첫 라운드 MVP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이소희(BNK, 6표), 키아나 스미스(삼성생명, 3표)도 이름을 올렸다. 

김단비는 1라운드 5경기 평균 33분 26초를 뛰면서 19.6득점 7.8리바운드 6.2어시스트 1.0스틸 1.4블록 3점슛 성공률 42.1%를 기록했다. 득점과 어시스트는 전체 2위, 블록은 전체 1위에 오를 정도로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을 앞두고 우리은행으로 전격 이적한 김단비는 지난 4일 청주 KB스타즈전에서 개인 통산 5번째 트리플 더블을 달성하는 등 우리은행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1라운드를 4승 1패로 마쳤다.김단비는 개인 통산 11번째 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현역 선수로는 박지수(13회)에 이어 2위다. 

1라운드 MIP 강유림 (사진=WKBL)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투표로 진행되는 1라운드 MIP에는 용인 삼성생명 강유림이 이름을 올렸다. 강유림은 총 투표 수 34표 중 28표를 얻었다. 2위 이소희(5표), 3위 김애나(하나원큐, 1표)도 이름을 올렸다. 

강유림은 5경기 평균 34분 34초를 뛰면서 18.6득점 4.6리바운드 2.6어시스트 2.0스틸 3점슛 성공률 46.2%를 기록했다. 득점은 전체 3위, 스틸은 전체 2위다. 올 시즌에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며 삼성생명의 주축으로 거듭났다. 삼성생명은 1라운드 4승 1패를 기록했다. 강유림은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I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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