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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에이스 모드'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 꺾고 3연승 질주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1.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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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이우석 (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이우석이 에이스 본능을 발휘하며 현대모비스의 3연승을 이끌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2라운드 경기에서 85-72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3연승을 달렸다. 시즌 성적은 8승 4패로 공동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현대모비스는 이우석이 24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게이지 프림은 23점 14리바운드, 장재석도 12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대성이 15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분전했다. 신승민은 13점 2리바운드를 올렸다. 하지만 상대의 화력을 전혀 제어하지 못했다.

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현대모비스는 장재석과 프림이 공격을 이끌었다. 골밑에서 좋은 움직임을 이어갔다. 한국가스공사는 유슈 은도예와 이대성이 나섰다. 두 팀 모두 백투백 일정을 치르는 가운데 초반 야투는 흔들렸다. 현대모비스는 프림이 골밑에서 분전하며 리드를 잡았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를 16-12로 마쳤다. 

2쿼터 들어 현대모비스가 앞서가기 시작했다. 속공이 살아나면서 점수차를 벌렸다. 이 과정에서 이우석에 연속 득점을 올렸다. 기선 제압을 확실히 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다. 속공이 잘 이뤄졌고 서명진의 3점슛과 프림의 골밑 득점이 이어졌다. 현대모비스는 2쿼터를 42-28로 끝냈다.

3쿼터에도 현대모비스의 흐름은 이어졌다. 한국가스공사는전현우가 3점슛 3방을 터뜨리는 등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현대모비스의 공격을 막지 못했다. 현대모비스는 이우석이 안정적인 활약을 한 가운데 론 제이 아바리엔토스, 김영현이 3점슛까지 터졌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를 65-56으로 마무리했다.

4쿼터 초반에도 현대모비스의 속공은 확실했다. 이우석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이우석은 3점슛까지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울산=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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