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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권 우위' 현대모비스, 삼성에 승리...시즌 5승 째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1.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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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저스틴 녹스 (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현대모비스가 속공에서 우위를 살리며 시즌 5승 째를 따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1라운드 경기에서 81-64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5승 2패를 기록했다. 삼성은 3승 4패로 내려 앉았다.

현대모비스는 저스틴 녹스가 18점 18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함지훈도 14점 3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이매뉴얼 테리가 17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이원석은 12점 4리바운드를 올렸다. 하지만 속공 득점에서 밀린 것이 뼈아팠다.

경기 초반 흐름은 현대모비스가 잡았다. 수비에서 삼성의 공격을 틀어 막았고 프림이 골밑 공략을 이어갔다. 함지훈과 김동준의 득점까지 나오며 8-0으로 앞서갔다. 삼성은 초반 야투가 림을 외면했다. 삼성은 이원석과 테리의 득점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현대모비스의 트랜지션을 막지 못했다. 현대모비스는 고른 득점 분포를 보여주며 점수차를 벌렸다. 현대모비스는 김영현의 3점슛 2방이 이어지며 점수차를 벌렸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를 22-11로 마쳤다. 

2쿼터에도 현대모비스의 흐름이 이어졌다. 현대모비스는 트랜지션이 잘 이뤄졌다. 삼성은 공격 기회를 잘 잡았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녹스와 장재석, 서명진까지 나선 현대모비스는 줄곧 리드를 잡았다. 삼성은 야투 성공률이 너무 떨어졌다. 현대모비스는 2쿼터를 41-24로 끝냈다. 

현대모비스는 계속해서 흐름을 잡았다. 함지훈이 골밑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녹스까지도 나섰다. 삼성은 고른 득점 분포를 보여줬지만 역시나 슈팅 감각이 떨어진 것이 아쉬웠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도 58-43으로 마무리했다.

4쿼터 양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프림이 5반칙 퇴장을 당했지만 녹스가 제 역할을 확실히 해줬다.  삼성도 끈질기게 추격을 했지만 점수차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잠실실내=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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