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서울억새축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밭을 거닐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서울억새축제는 ‘춤추는 억새, 행복여행’을 주제로 오는 21일까지 열리며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도 함께한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서울억새축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밭을 거닐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서울억새축제는 ‘춤추는 억새, 행복여행’을 주제로 오는 21일까지 열리며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도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