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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장사' 윤형빈, 패배 위기 개그팀 구할까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2.10.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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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하제일장사' 방송 캡쳐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천하제일장사' 윤형빈이 배수진을 치고 개그팀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채널S 스포츠 예능 '천하제일장사'에서는 맛보기 씨름 대결의 최종 결과와 본격적인 '조별 예선전'이 펼쳐졌다.

'대면식'의 맛보기 대결 마지막은 개그팀 윤형빈과 머슬팀 전욱민이 장식했다. 상대를 지목할 권한이 있던 전욱민은 윤형빈의 이름을 외쳤고, 윤형빈은 감히 나를 지목하느냐는 표정으로 모래판 위에 올라갔다.

윤형빈은 돌림 배지기로 3초 만에 전욱민을 제압했다. 김기태 감독은 돌림 배지기를 구사한 윤형빈에 대해 "엄청난 기량을 가지고 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형빈의 승리로 개그팀은 '대면식'에서 1위를 차지했고, 대진표를 조별 예선전의 확정 지을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개그팀은 상대적으로 약체인 농구팀, 머슬팀과 한 조에 편성됐다.

개그팀의 '조별 예선전' 첫 상대는 맛보기 대결의 꼴등이었던 농구팀이었다. 개그팀은 1경기에서 미키광수가 문경은을 상대로 가볍게 승리하고 선취점을 획득했다.

윤형빈은 2경기에 출전했다. 그의 상대는 농구팀 에이스 박광재가 아닌 우지원이었다. 윤형빈은 "형님 다치지 않으시도록 아주 부드럽게 보내드리겠다"라고 했지만, 우지원은 만만치 않았다. 샅바 싸움부터 두 사람의 신경전은 대단했다.

경기가 시작되고 윤형빈과 우지원의 힘 싸움은 치열했다. 윤형빈은 우지원의 선제공격을 막아냈고, 이어 밭다리걸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우지원은 윤형빈의 공격을 피해 잡채기를 사용했고, 윤형빈의 균형을 무너트리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윤형빈에 이어 3경기에서 이승윤이 박광재와의 체급 차이를 이기지 못하고 농구팀에 승리를 내줬다. 개그팀은 4경기마저 패배할 경우 이변의 희생양이 되는 상황에 놓였다.

윤형빈은 팀의 패배를 막기 위해 4경기에 출전을 자처했다. 만약 패배할 경우 그대로 개그팀은 1패를 안게 되는 상황이지만, 윤형빈은 결자해지하러 나섰다. 농구팀에서는 우지원이 출전하면서 4경기는 윤형빈과 우지원의 재대결이 결정됐다.

윤형빈과 우지원의 대결 결과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3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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