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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폴란드한국문화원, 한복의 날 계기 한복주간 개막“처음 보는 한국 방한모자 남바위, 신기하고 겨울이 긴 폴란드에 어울려”
  • 이기운 기자 lgu9878@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0.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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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에코백 컬러링

[데일리스포츠한국 이기운 기자] 주폴란드한국문화원(원장 강은영, 이하 문화원)은 한복의 날(10월 21일)을 맞이하여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 한국한복진흥원(원장 이형호)과 협력해 10월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한복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한복주간은 '바람의 옷, 한복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일상복, 전통 혼례복, 돌복 등 한복 실물 전시와 함께 한복과 한복 장신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주재국민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움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원은 한복주간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최근 한국학과 개설 1주년을 맞은 SWPS 대학교 한국학과 학생들, 세종학당 수강생 및 일반시민 약 130여명을 초청하여 한복, 한글 캘리그라피, 민화 컬러링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3회(10.12~13)에 걸쳐 진행했다.

한복 체험 모습

행사에 참여한 한 세종학당 수강생은 남바위를 착용해보며 “한국의 여러 모자들을 많이 접해봤지만, 방한용 모자인 남바위는 처음 보는데 아름답고 신기했다. 겨울이 긴 폴란드에 어울리는 모자라고 생각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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