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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시행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0.0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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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해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에 선발된 가야고 권민(왼쪽)과 용산고 김승우(오른쪽)가 1기 선발자인 삼일상고 이주영과 기념 촬영 중이다. / 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KBL이 '2023 KCC 함께하는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한국농구연맹(KBL)은 5일 "유망선수의 해외연수를 통한 기량 향상과 동기부여, 해외 선진리그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2023 KCC 함께하는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시행 사실을 알렸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다.

올해는 오는 11일까지 KBL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가 이뤄진다. KBL은 서류 접수자를 대상으로 실기 평가와 면접을 거쳐 2명의 유망선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2인은 오는 1월부터 2월까지 미국 플로리다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총 8주간 교육 연수를 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0년 해당 프로젝트 1기에 선발됐던 삼일상고 이주영은 U-18(18세 이하) 농구 국가대표팀 일월으로 2022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에 출전, 대회 MVP를 수상한 바 있다.

KBL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농구 유망주 발굴과 유소년 육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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