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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시즌 최종전 총상금 '750억'... 최하위도 14억원
  • 황혜영 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9.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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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미국)이 이끄는 '4에이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막대한 자본을 가지고 후원하는 LIV 골프가 시즌 최종전에서도 큰돈을 가지고 경기한다.

LIV 골프는 28일(한국시간) 시즌 최종전의 경기 방식 등을 발표했다. 최종전은 내달 28일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5000만달러(약 715억원), 우승팀은 1600만달러(약 215억원)이다.

최종전은 팀 대항전으로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전은 48명이 12개 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다음달 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되는 6차, 7차 대회를 마친 뒤 정규리그 팀 순위가 확정된다. 

리그 순위 상위 4팀은 부전승으로 준결승에 올라간다. 하위 8개팀은 번갈아 치는 포섬 한 경기와 싱글 매치 2경기로 맞대결을 펼쳐 준결승에 올라갈 4팀을 가린다. 각 팀 주장은 반드시 싱글 매치에 출전해야 한다. 

준결승에는 부전승으로 올라간 상위 4개팀과 전날 승리한 4개팀이 전날과 같은 방식으로 대결한다. 여기서 결승에 올라갈 4개팀을 가린다. 결승에서는 4개팀의 16명이 스트로크 플레이를 진행한다. 4명의 스코어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팀 합산 스코어가 가장 낮은 팀이 우승한다. 2위 팀은 1000만 달러(약 143억 원), 3위 팀은 800만 달러(115억 원)를 받는다. 최하위 4개 팀도 100만 달러(약 14억 원)를 받는다.

한편, 더스틴 존슨(미국)이 이끄는 '4에이스'는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5개 대회 중 4차례나 1위를 차지해 136점을 확보해 부전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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