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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또... 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대회 3번째 취소
  • 황혜영 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8.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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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열린 스윙잉 스커츠 대회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대회가 취소됐다.

이 대회는 10월 27∼30일 대만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LPGA 투어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제한으로 올해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 대회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3년 연속 취소된 셈이다.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했다. 최근 우승자는 2018∼2019년 2연패를 달성한 넬리 코다(미국)다.

LPGA 투어는 "대회를 위해 힘써준 스윙잉 스커츠 골프 재단과 지역 파트너들의 지원과 노고에 감사하다"며 "아쉽지만 2023년에 대회가 다시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예정이던 뷰익 LPGA 상하이 대회도 3년 연속 취소된 바 있다. 이로써 아시안 스윙 대회는 한국에서 예정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일본에서 예정된 토토 재팬 클래식 등 2개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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