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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 KLPGA 점프 투어 2연속 우승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8.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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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유민이 10일 KLPGA 솔라고 점프 투어 12차전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 KLPGA)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황유민이 KLPGA 점프 투어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황유민은 10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솔라고 점프 투어(3부 투어) 12차전에 출전했다.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로 9언더파 63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올랐던 그는 2라운드에서는 5언더파 67타를 써냈다.

이로써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황유민은 이주연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450만원을 손에 넣었다.

황유민은 지난해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에서 우승했다. 아마추어 세계 랭킹 3위에 이름을 올린 그는 지난달 프로로 전향해 점프 투어 9차전에서 첫 프로 무대를 밟았다. 

이후 세 번째 대회였던 이달 초 점프 투어 11차전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고, 이날 우승으로 2개 대회 연속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또 1211만원의 상금을 모아 점프 투어 3차 대회(9~12차전) 상금 1위로 2부 드림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황유민은 "체격은 작지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가 240m로 멀리 나가는 편"이라며, "웨지 샷까지 잘 받쳐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떤 순위권에 있더라도 항상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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