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스포츠 농구
무더위 날릴 여자농구가 온다! 박신자컵 서머리그 카운트 다운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8.09 14:12
  • 댓글 0
(사진=여자프로농구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오는 26일 개막한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당시 우승을 차지한 KB스타즈 선수들의 세리머니 모습. / W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여자프로농구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곧 팬들을 찾아온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26일부터 6일간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대회 조 편성 및 경기 일정을 확정해 9일 발표했다.

박신자컵은 1967년 세계선수권 준우승의 주역인 박신자 여사의 이름을 따 2016년 창설된 대회다. 유망주 육성이 목적으로, 각 팀의 비주전급 선수들이 주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WKBL 6개 구단을 비롯해, U18(18세 이하)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대학 선발팀, 대만 여자프로농구팀 케세이라이프 등 총 9개 팀이 출전한다. 특히, 케세이라이프의 경우 지난 2019년 대회에 나섰던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이후 역대 두 번째 해외 초청팀이다.

대회는 9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각 조 1위는 4강 토너먼트로 직행한다. 이어 각 조 2위 중 승수, 골득식을 따져 4강 대진이 완성된다.

조 편성 결과 A조에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KB스타즈를 비롯해 하나원큐, 케세이라이프가 편성됐다. B조에서는 BNK 썸, 우리은행, 대학선발팀이 맞붙고, C조는 신한은행, 삼성생명, U18 국가대표팀이 경쟁한다.

대회 개막전은 26일 오전 11시에 예정된 KB스타즈와 케세이라이프 간 경기다.

26일부터 28일까지 팀별 2경기씩 조별 예선전이 진행되며, 29일부터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4강전은 30일 오후 2시와 4시 30분, 결승전은 31일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WKBL은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삼성생명 3대3 트리플잼 대학 최강전도 개최한다.

이 대회에는 대학교 여자농구 동아리 20여 개 팀이 출전하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봉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