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LG트윈스가 리빙 생활 용품 브랜드 '어프어프'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집 꾸미기' 상품을 출시한다.
LG트윈스와 ‘어프어프’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앞치마, 티 코스터, 접시, 와인잔, 테이블 매트 등 기존에 LG트윈스 굿즈로 만나보지 못한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LG트윈스의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착용한 ‘어프어프’의 고양이 캐릭터 ‘치치‘의 다양한 포즈를 활용해 디자인했다.
LG트윈스는 2022시즌을 맞아 팬들이 야구장 뿐 아니라 일상을 다채롭게 채울 수 있는 ‘Twins Everywhere’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기획했다. ‘Twins Everywhere’의 세 번째 기획으로 지난해 ‘피크닉 세트‘ 콜라보를 함께 진행한 MZ세대 인기 브랜드 ‘어프어프‘와 집 꾸미기 상품을 신규 출시한다.
‘Twins Everywhere’ 3탄 상품은 ‘어프어프’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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