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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슈퍼리그 원년 시즌, 장편 다큐로 만난다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7.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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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시아 슈퍼리그 원년 시즌에 대한 장편 다큐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이재한 감독 / 동아시아 슈퍼리그)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가 홈 앤드 어웨이로 치뤄지는 원년 시즌에 대한 장편 리얼리티 시리즈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이재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다큐는 한국의 이그나이트! 스튜디오, 솔티 픽쳐스 설립자인 조나 그린버그 CEO, NBA 전설이자 현 브루클린 네츠 감독 스티브 내쉬가 소유한 컨트롤 미디어의 디렉터 에즈라 홀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다큐 시리즈는 동아시아 슈퍼리그 원년 시즌 내내 한국, 일본, 필리핀 그리고 대중화권에서 펼쳐질 매혹적인 이야기와 드라마를 담는다. 선수들과 코치들의 열정과 진심 그리고 팀들 간의 라이벌리가 이야기의 중심을 이룬다. 

슈퍼리그 관계자는 "이 시리즈는 동아시아 최고의 농구 팀들이 펼치는 다양한 농구 스타일 뿐 아니라 문화와 생활을 비교해서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재한 감독도 "우리는 최고 팀과 선수들의 실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동아시아 슈퍼리그를 통해 농구계를 심층적으로 보여줄 10부작 다큐멘터리"라고 설명했다. 

동아시아 슈퍼리그는 지난 6월 28일 첫 시즌 조 편성을 위한 조 추첨식 행사를 열었다.  이그나이트! 스튜디오와 이재한 감독도 참석하여 역사적인 행사를 기록하고 각 리그 총재, 감독과 선수 그리고 여러 인플루언서 등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이 시리즈가 KBL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KBL 김희옥 총재는 "KBL은 동아시아 슈퍼리그와 협력하여 이 시리즈를 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새로운 방식으로 한국 농구를 보여줄 것이라고 믿는다. 서울 SK 나이츠와 안양 KGC는 우리 리그의 훌륭한 홍보대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다큐 시리즈는 10월에 개막하는 동아시아 슈퍼리그 원년 시즌 내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시아 슈퍼리그는 각 리그 최고의 팀들 간에 펼치는 홈 앤드 어웨이 경기를 통해 수준 높은 농구를 보여줄 것이며, 아시아 농구의 허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큐 시리즈는 2023년 여름 팬들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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