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T! : WE TREND', 11월 론칭!…럭셔리 프리 쇼 파티에도 '관심 집중'

'WET! : WE TREND', 11월 론칭!…럭셔리 프리 쇼 파티에도 '관심 집중'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2.07.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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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올여름, 관객들을 음악에 젖게 할 럭셔리 풀사이드 파티가 열린다.

세계적 프로듀서와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WET! : WE TREND’ 프리쇼(PRE SHOW) 파티가 오는 23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개최된다. 

‘WET! : WE TREND’는 역대급 규모의 EDM 서바이벌로, 아시아 EDM의 메카인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슈퍼스타로 성장할 아티스트를 선발한다. 단순 경쟁 오디션이 아닌, 새로운 EDM 컬처를 창조할 신개념 프로젝트로 장소를 뛰어넘어 모든 이들이 즐기는 축제의 장을 정착시킬 예정.

‘WET! : WE TREND’는 프리쇼 파티 개최를 통해 본격적인 서막을 알린다. 이날 현장에는 VICETONE(바이스톤), BROOKS(브룩스), B.I(비아이), Raiden(레이든), Homies(호미들), SHAUN(숀), CAMO(카모), SKY(스카이), Seorin(서린), MIU(미우), Wetboy(웻보이), Fly with me(플라이 위드 미) 등 개성과 실력을 모두 겸비한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퀄리티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럭셔리한 핫 플레이스에서 펼쳐지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는 물론, 음악으로 하나되는 아티스트와 관객의 생생한 호흡이 한여름 밤 무대를 화끈하게 불태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WET! : WE TREND’는 프리쇼 파티의 개최 열기에 힘입어 11월 초 론칭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한편, ‘WET! : WE TREND’ 풀사이드 프리쇼 파티는 오는 23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개최되며 인터파크티켓 사전 예매 및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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