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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콜·모나파크오픈 우승 임진희, 세계 84위…韓 선수 톱100 내 31명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7.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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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 3일 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오픈에서 우승한 임진희가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 KLPGA)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임진희가 세계랭킹 8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랭킹 톱100에 31명의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임진희는 5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1계단 상승한 84위에 올랐다. 그는 앞서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오픈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트로피를 들어올린 임진희는 ""작년 첫 승 때는 준비가 안 돼 있었지만, 이번 우승은 제가 하나하나 쌓아 올려 만든 느낌"이라며 "이 대회 이후 자신감도 올라갈 것 같고, 목표인 상금 7억원에 시즌 2승을 이루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진희의 합류로 세계랭킹 100위 이내 한국 국적 선수는 총 31명이 됐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았기에 상위권은 변화가 적다.

고진영이 여전히 세계 1위 자리를 지켰고 이민지(호주),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뒤를 이었다.

김효주는 8위를 유지했고, 전인지는 1계단 상승한 11위에 자리했다. 김세영과 박인비는 각각 12위와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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