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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0일짜리 IL 등재… 우완 앤더슨 콜업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6.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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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6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등록됐다. (사진=A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60일 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토론토는 28일(한국시간) "지난 3일 15일짜리 IL에 올랐던 류현진이 오늘 60일짜리 IL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15일짜리 IL에 올랐던 류현진은 19일 팔꿈치 인대를 완전히 재건하는 '토미 존 서저리' 수술을 받았다. 때문에 올 시즌은 물론, 내년 시즌 상반기까지 등판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60일짜리 IL에 오르면 40인 로스터에서는 자동으로 제외된다. 

류현진을 대신해 콜업된 선수는 우완 숀 앤더슨이다. 앤더슨은 토론토 산하 트리플A 버팔로에서 14경기 46이닝을 소화하며 2승 1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앤더슨을 롱릴리프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6경기에 등판한 류현진은 2승 평균자책점 5.67로 부진한 성적을 남긴 후 시즌을 마감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75경기(1003⅓이닝)에 등판해 75승 45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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