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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깬 지명' 올랜도 매직, 전체 1순위로 파울로 반케로 선택...쳇 홈그렌은 OKC행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6.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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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NBA 전체 1순위 파울로 반케로 (사진=USA TODAY/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모두의 예상을 깨고 파울로 반케로가 2022 NBA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안았다.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2022 NBA 신인드래프트가 열렸다. 차세대 NBA를 이끌 스타들이 지명을 받는 자리였다. 

전체 1순위 주인공은 파울로 반케로가 차지했다. 올랜도 매직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반케로를 지명했다. 반케로는 올 시즌 평균 17.2득점 7.8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반케로는 프런트코트에서 훌륭한 득점원의 역할을 해냈다. 듀크대를 NCAA 토너먼트 4강에 올려놨다.

당초, 뛰어난 득점력에 비해 수비적인 부분이 아쉽다는 평가로 인해 3순위 지명이 유력했다. 하지만 올랜도는 반케로의 가능성을 믿었다. 올랜도는 드래프트 전 반케로와 워크아웃,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지명이 더욱 관심을 받았다.

2순위 지명권을 가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곤자가대 빅맨 쳇 홈그렌을 선택했다. 홈그렌은 이번 드래프트 상위 지명이 유력했다. 수비력을 갖춘 장신 빅맨으로 많은 고나심을 받았다.

휴스턴 로케츠는 3순위로 자바리 스미스를 지목했다. 뛰어난 운동능력과 득점력을 갖춘 스미스는 1순위가 유력했으나 3순위로 휴스턴 유니폼을 입게 됐다. 

4순위는 아이오와대 2학년을 마치고 NBA 드래프트에 신청한 키건 스미스를 선택했다. 새크라멘토는 포워드 자원인 스미스를 관심있게 지켜봤고 지명까지 이르렀다.

이로써 5순위 지명권을 가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이번 드래프트 가드 최대어인 제이든 아이비를 지명하게 됐다. 리빌딩 중인 디트로이트는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케이드 커닝햄과 짝을 이룰 아이비를 데려오면서 백코트 듀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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