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귀여워!"…트리플에스 윤서연-정혜린, 이지우 첫 만남에 '감탄 연발'

"완전 귀여워!"…트리플에스 윤서연-정혜린, 이지우 첫 만남에 '감탄 연발'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22.06.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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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S3' 이지우가 '하우스'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윤서연, 정혜린과의 설렘 가득한 첫 만남이 글로벌 팬들을 찾았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7일 오후 9시 30분 트리플에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세 번째 'S' 이지우의 '하우스' 입주가 담긴 'SIGNAL'을 업로드했다. 

윤서연과 정혜린은 새로운 'S'의 합류에 기뻐했다. 특히 윤서연과 정혜린은 문틈 사이로 이지우를 본 뒤 "완전 귀엽다"라며 감탄했다. '하우스'에 들어와 윤서연 그리고 정혜린과 인사를 나눈 이지우. 그는 윤서연과 정혜린에게 "연예인이다"라고 소리치는 등 귀여운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가장 궁금증을 모았던 것은 이지우의 잠자리. 그는 '하우스' 최초로 민트방에 입성하면서 더욱 다양한 'SIGNAL' 스토리를 예고했다. 더불어 처음부터 유쾌한 대화를 나눈 이들이 앞으로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지우가 합류함에 따라 트리플에스의 'SIGNAL'은 한층 더 풍성해질 전망. 더욱이 이들의 만남을 시작으로 트리플에스가 추구하는 '양방향 소통'과 '소셜 엔터테인먼트'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모드하우스는 '오픈 아키텍처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코리아 등에서 A&R 총괄로 재직한 정병기 대표를 필두로 다양한 영역의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트리플에스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모드하우스는 최근 네이버 D2SF(D2스타트업팩토리)와 CJ 그룹 계열 벤처캐피탈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그리고 퓨처플레이의 Pre-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들은 적극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는 물론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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