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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멜리에' 원작 뮤지컬...내년 2월 한국 초연
  • 박영선 인턴기자 djane7106@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5.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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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멜리에' 웨스트엔드 공연 사진 (사진=엠피엔 컴퍼니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영선 인턴기자] 프랑스 영화를 원작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아멜리에'가 내년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오른다.

제작사 아떼오드·엠피앤컴퍼니는 13일 뮤지컬 '아멜리에'가 내년 2월부터 5월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초연한다고 밝혔다.

영화 ‘아멜리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은밀한 도움을 건네는 주인공 아멜리에의 기묘한 일상을 보여준 작품으로, 2001년 개봉 뒤 호평을 받으며 작년 한국에서 재개봉 됐다. ‘에이리언 4’,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의 감독 장 피에르 죄네 감독의 작품이자, ‘무드 인디고’, ‘다빈치 코드’에서 주연을 맡은 프랑스 대표 배우 오드리 토투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2017년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로 재탄생한 ‘아멜리에’는 2019년 영국에서 출연자가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액터-뮤조’형식으로 새롭게 제작됐다. 뮤지컬 ‘아멜리에’는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3개 부문 후보 및 그래미 어워즈 뮤지컬 앨범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 또한 인정 받았다. 오드리 토투의 사랑스러운 열연과 독특한 연출로 호평을 얻은 영화 ‘아멜리에’의 세계가 국내 무대 위에 어떻게 펼쳐질지 관객들의 기대가 모아졌다.

국내에서도 액터-뮤조 형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이달 30일부터 연기와 노래, 연주가 가능한 액터-뮤조의 오디션 접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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