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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위플래쉬’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단독 공연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영화음악상 수상
  • 박영선 인턴기자 djane7106@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5.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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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 저스틴 허위츠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영선 인턴기자] 한국인이 사랑하는 음악영화 '위플래쉬', '라라랜드'의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Justin Hurwitz)가 2022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국 출생의 저스틴 허위츠는 하버드에서 작곡과 오케스트레이션을 전공했으며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모든 영화 음악을 작곡했다. 이어 라라랜드', '위플래쉬', '퍼스트맨'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여러 차례 수상을 거머쥐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2017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라라랜드'로 주제가상, 음악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대기록을 남기며, 영화음악계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자리매김했다.

한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 영화음악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영화음악가들에게 제천영화음악상을 수여했다.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일본의 카와이 켄지, 중국의 탄둔, 대만의 임강까지 아시아의 뛰어난 영화음악가들이 제천영화음악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올해부터 제천영화음악상은 그 범위를 넓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고 한국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음악 감독에게 상을 수여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전 세계 최초로 이번 수상자인 저스틴 허위츠의 특별 단독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었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을 비롯한 축제성 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저스틴 허위츠는 “제천영화음악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고 올여름에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가는 것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악과 영화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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