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제주도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낮기온이 22도를 넘어가면서 해수욕장을 찾아 해변에서 모래놀이와 수영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연휴 동안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되는 관광객은 20만 4천 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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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제주도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낮기온이 22도를 넘어가면서 해수욕장을 찾아 해변에서 모래놀이와 수영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연휴 동안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되는 관광객은 20만 4천 명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