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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시' AVA인자벨라, 아바 인터뷰 공개 '깜짝 등장' 이유는? [아바인터뷰]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2.03.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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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인순이의 버추얼 아바타가 깜짝 무대 촬영 소식을 전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페르소나스페이스는 16일 TV CHOSUN '부캐전성시대' 인자벨라(인순이) 버추얼 아바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나눔을 통해 백신(행복)을 전하는 AVA인자벨라는 지난달 20일 밤 10시 30분 방송한 '부캐전성시대' 10회 마지막에 등장했다.

인순이의 버추얼 아바타는 뮤지컬 음악 '핑크빛 페르소나'에 맞춰 신나는 춤을 선보이며 흥을 끌어올리고 사라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AVA인자벨라는 인터뷰에서 잠깐 등장한 이유와 그 비밀을 밝혔다.

이하, 인자벨라 버추얼 아바타와의 아바인터뷰.

Q 지구 사람들을 위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나누구 분파장 'AVA 인자벨라'입니다. 이렇게 아바인터뷰를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제가 속해있는 나누구는 나눔을 통해 백신(행복)을 전달할 수 있고 또 블루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분파입니다. 저는 그 분파장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나눔을 실제 삶으로 많이 실천하려고 합니다.

Q 인자벨라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점은?

누가 더 낫고 덜 나은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마다 강점이 있지요. 그런 면에서 저만의 강점이 있다면, 혹시 '부캐전성시대' 마지막 화 보셨나요? 그때 아주 잠깐 나왔었는데요. 바로 격한 춤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캐전성시대' 10화 마지막에 나오는 뮤지컬 음악 '핑크빛 페르소나' 저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럼 딱 아시겠죠?

Q 잠깐 등장했는데 아쉽진 않았는지?

정말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사실 비밀 한 가지가 숨겨져 있습니다. 더 나올 수 있었는데 일부러 안 나온 거거든요! 아 이걸 말해야 하나(웃음) 일단은 비밀로 해보겠습니다. 

Q 부르구 버추얼 아바타 오디션에 참여하고 싶진 않았는지?

제가 노래를 잘 부르니까 참여할까?도 잠깐 생각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어요. 저는 노래보다는 나눔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부르구 오디션보다는 나누면서 사람들을 블루 바이러스로부터 구해내는 게 더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혹시 제가 나가서 우승하면 부르구의 다른 분파원들이 곤란하지 않을까요?(웃음)

Q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어떤 노래를 들려줄 건지?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는 부캐전성시대 UN 총회에서 부캐 인자벨라가 불렀던 '행복'과 같이 다 같이 부를 때 좋은 노래를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Q 인자벨라와 함께 꼭 경험해 보고 싶은 게 있다면?

부르구 오디션에서 부캐 앗따거와 AVA앗따거가 함께 무대를 해서 감동을 주었잖아요? 그것처럼 저도 나누구에서 주최하는 '후원의 밤'을 열어서 부캐 인자벨라와 AVA인자벨라가 같이 나눔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보고 싶어요. 그걸 메타버스에서 지구와 생중계하면서 지구에 사는 분들과도 행복을 나누고 싶고요.

Q 나누구 분파원 중에서 어떤 분파원과 가장 케미가 잘 맞으시나요?

아무래도 저와 많이 함께하는 '100성수'가 가장 잘 맞는 거 같아요. 제가 말하는 걸 잘 들어주기도 하고, 악행을 저지르는 휘바를 잡을 때도 둘이 같이 실마리를 잡아가면서 했거든요. 티키타카가 잘 맞는 편이에요. 만약에 성수를 뺀 다른 분파원을 뽑는다면, 존나데입니다. 원래 부르구에 가고 싶어 하긴 했지만 그 텐션이 아주 맘에 들어요.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사실 제가 완전히 비밀에 묻혀 두려고 했는데, 조금 힌트를 드려볼까 합니다. 사실 저도 부르구 멤버들처럼 무대 촬영을 했습니다. 그 무대가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나올지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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