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스포츠 배구
'소영선배' 이소영, 기부천사로 변신... 연고지에 1억원 상당 물품 기부
  • 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2.27 13:31
  • 댓글 0
(KGC인삼공사 이소영이 대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1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 사진=KGC인삼공사)

[데일리스포츠한국 박민석 기자] '소영선배' 이소영이 기부천사로 변신했다.

KGC인삼공사는 25일 "이소영이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연고지 내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소영은 1억원 상당의 스포츠·기능성 양말을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전달식은 2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이는 대전동구사회복지협의회(대동종합사회복지관), 대전중구사회복지협의회(중촌사회복지관), 대전서구사회복지협의회(새싹지역아동센터), 대전유성구사회복지협의회(유성구노인복지관), 대전대덕구사회복지협의회(평강의집)를 통해 대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이소영은 KGC인삼공사 이적 후 2020-2021시즌 챔프전 MVP 상금과 베스트7 상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소영은 "FA 이적 후 대전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전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아직 시즌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봄 배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25일 현대건설을 3-2로 꺾고 봄배구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