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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km 강서브' 조재성, '서브 킹' 등극... 역대 3위 기록
  • 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1.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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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킹에 오른 조재성 / 사진=KOVO)

[데일리스포츠한국 박민석 기자] OK금융그룹 조재성이 '서브 킹 컨테스터'서 우승을 차지했다.

조재성은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파이크 서브 킹 컨테스터 결승전서 서브 시속 121km를 기록, '서브 킹' 자리에 올랐다.

서브 최강자를 가리는 스파이크 서브 킹 컨테스터는 올스타전을 대표하는 이벤트 중 하나다. 

각 팀 마다 한 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1대 1 토너먼트 형식을 통해 결승 진출자를 가린 뒤, 최종적으로 '서브 킹'을 뽑는다. 한 명의 선수마다 2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컨테스터에는 임동혁(대한항공), 여민수(KB손해보험), 나경복(우리카드), 홍동선(현대캐피탈), 임성진(한국전력), 러셀(삼성화재), 조재성(OK금융그룹)이 참가했다.

조재성은 예선에서 홍동선과 나경복을 차례로 제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그는 러셀과 임동혁을 꺾고 올라온 임성진을 상대했다.

조재성은 1차시기서 네트에 걸렸으나, 2차시기서 무려 121km 강서브가 폭발하며 우위를 점했다. 이후 임성진의 서브가 114km에 그치면서 조재성은 '서브킹' 자리에 올랐다. 

한편, 조재성의 서브 시속 121km는 문성민의 123km, 122km에 이은 역대 3위 기록이다.

광주=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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