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시' 김성원, '부캐' 자니 또 '4色 매력' 발산

'부전시' 김성원, '부캐' 자니 또 '4色 매력' 발산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2.01.0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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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부캐전성시대' 자니 또가 '1인 4색 매력'을 뽐냈다.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페르소나스페이스는 오늘(6일) 오전 10시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쇼 '부캐전성시대'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니 또(김성원)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에는 4개의 인격을 가진 청년 CEO 자니 또의 모습들이 모두 담겨 특별함을 더했다. 자니 또는 화보에서 각각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니 또의 '코믹'한 표정은 폭소를 유발했다. 그는 능청스러우면서도 엉뚱한 면모로 페르소나 별의 분파 '웃기구'의 에이스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자니 또는 '댄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반전을 안겼다. 레오파드 무늬의 셔츠와 네이비 스트라이프 슈트를 입은 자니 또는 검정 뿔테안경까지 착용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부캐전성시대'에서 자니 또는 멕시코인 라파엘 이외에 영국인과 일본인의 자아까지 가지고 있는 상황.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자니 또의 자아들이 '부캐전성시대'에서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부캐전성시대'는 지구에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가 퍼진 가운데, 페르소나별의 다섯 분파가 백신인 '행복'을 전하기 위해 출동하는 이야기를 다룬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아바타쇼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 TV CHOSUN에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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