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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2021 한터뮤직어워즈 '후즈팬덤상' 3위…방탄소년단 VS 트레저 파이널 투표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2.01.0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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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세븐틴과 팬덤 캐럿이 2021 한터뮤직어워즈 '후즈팬덤상' 3위에 선정됐다.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Whosfan)은 지난 4일 오후 2021 한터뮤직어워즈의 '후즈팬덤상' 톱 3(Top 3) 투표가 종료됐음을 알리며, 세븐틴이 최종 톱 3에 선정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3일 정오부터 4일까지 진행된 톱 3 투표에서는 세븐틴과 드림캐쳐가 후보로 만나 투표를 진행했다. 막강한 글로벌 화력을 자랑하는 두 그룹이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세븐틴이 60.71%, 드림캐쳐가 39.29%의 득표율을 차지했다. 이에 세븐틴이 톱 3에 이름을 올렸다.

'후즈팬덤상'은 제30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첫 선을 보인 후 두 번째로 시상하는 상으로, 전 세계 케이팝 팬덤 중 가장 화력이 높은 팬덤과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팬덤 특별상'이다. '후즈팬덤상'은 후즈팬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하는 투표 100%에 기반해 수상자가 결정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는 평가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2021 한터뮤직어워즈 후즈팬덤상은 3위까지 시상한다. 후즈팬 측은 "후즈팬덤상 수상자인 1위를 포함해 2, 3위 아티스트와 팬덤을 위해 국내외 광고 구좌를 활용, 축하해 글로벌 팬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서의 시상식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5일 정오부터는 1위와 2위를 가리는 파이널 투표가 펼쳐진다. 파이널 투표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즈팬덤상' 1위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과 글로벌 슈퍼 루키로 떠오른 트레저가 1위의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투표는 오는 6일까지 치러진다.

한편 2021 한터뮤직어워즈와 '후즈팬덤상'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후즈팬 앱과 SNS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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