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윤채원, '인간 토끼' 비주얼 화제

'방과후 설렘' 윤채원, '인간 토끼' 비주얼 화제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1.12.3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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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제공 : 온라인 커뮤니티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MBC ‘방과후 설렘’ 4학년 윤채원 연습생이 토끼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영되는 ‘방과후 설렘’에 출연 중인 윤채원 연습생이 이른바 '확신의 토끼상'이라 불리며 케이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윤채원 연습생은 뽀얀 피부, 동그란 눈과 사랑스러운 입꼬리를 갖추고 있어, 그녀가 ‘인간 토끼 윤채원’일 수밖에 없다는 평이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윤채원 연습생과 닮은 토끼 캐릭터들이 대거 올라오며 팬들만의 문화를 만들고 있기도 하다.

앞서, 윤채원 연습생은 3학년과 4학년 연습생들의 학년 대항전에서 4학년 에이스를 맡았다. 그녀는 해당 무대에서 자신의 강점인 보컬과 애드립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 몰이를 한 바 있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MBC와 네이버 NOW.에서 매주 일요일 밤 9시 동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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