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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인터뷰] '탈꼴찌' 원하는 우리카드 "승점 최대한 가져와야 중위권 싸움 가능해"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12.2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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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사진=KOVO)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우리카드는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1-2022 V-리그 한국전력과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우리카드는 지난 14일 현대캐피탈전, 18일 OK금융그룹전에 승리하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우리카드의 시즌 첫 연승이다. 신영철 감독은 연승에 대해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신 감독은 "저는 크게 표현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다. 그냥 무덤덤하다"라며 말을 아꼈다. 

지난 경기를 승리하고 불만이 많아보였던 신영철 감독. 선수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줬을까. 신 감독은 "선수들이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능력은 공을 다스리는 기술 능력이다. 첫 세트부터 부족했다. 정확도가 나오지 않으면 프로선수다운 자질이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상황이 와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한다"고 말했다. 

우리카드는 올 시즌 한국전력에 강했다. 1, 2라운드 모두 세트스코어 3-0, 3-1로 승리를 거뒀다. 신영철 감독은 "선수들에게 오전에도 그렇고 방금 미팅에서도 '한국전력이 오늘 이기려고 들어올 것이다.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마음을 단단히 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현재 5승 11패(승점 18)로 최하위에 위치해있다. 이날 한국전력전에서 승점을 얻으면 탈꼴찌를 할 수 있다. 신 감독은 "저희가 이제 오늘 한국전력과 삼성화재가 남았다. 4라운드 첫 경기도 삼성화재와의 경기다. 3경기에서 승점을 최대한 가져와야만 중위권 싸움이 가능하다. 할 수 있는 걸 못하면 희망이 없어진다"고 강조했다. 

장충=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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