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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CHIMMI) 피터, 솔로 EP '타임 투 무브 온' 발매…'빈티지+세련美'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1.11.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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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혼성듀오 취미(CHIMMI)의 프로듀서 피터(Peter)의 빛나는 '빈티지 감성'이 베일을 벗는다.

누플레이(NUPLAY)에 따르면 피터는 오늘(2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첫 솔로 EP '타임 투 무브 온(Time To Move On)'을 정식 발매하고 리스너들을 만난다.

'타임 투 무브 온'은 피터가 음악적 영향을 많이 받은 70~80년대의 감성을 담은 앨범이다. 특히 릴테이프를 사용하는 등 아날로그 작업 과정을 통해 빈티지하면서도 특별한 멋이 살아 숨 쉬는 사운드를 완성, 과거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피터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과거에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또한 우리 삶에서 느낄 수 있는 관계들과 감정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면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겠단 각오다.

EP와 동명의 타이틀곡 '타임 투 무브 온'은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미련을 내비친 작품이다. 후렴구에 등장하는 한국어 가사는 진솔한 감정을 드러내면서도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귀띔.

이 외에도 올드팝과 진한 포크 감성 속에서도 각각의 개성과 매력을 품은 '캐롤라인(Caroline)', '페어웰 마이 카우보이(Farewell My Cowboy)', '메이크 미(Make Me)' 등 총 8곡을 수록,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낼 계획이다.

피터는 혼성듀오 취미(CHIMMI)의 프로듀서로, 그동안 규현, DAY6, 예성 등 아이돌 음악부터 영화 및 드라마 OST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폭넓은 역량을 입증해 왔다.

한편 피터의 첫 솔로 EP '타임 투 무브 온'은 26일 정오부터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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