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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21' 김진곤, "첫 지상파 데뷔…영광"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1.11.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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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이스트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배우 김진곤이 '학교 2021'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2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한 KBS2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극본 조아라·동희선, 연출 김민태·홍은미)에서 김진곤이 눌지고 건축디자인과 2학년 1반 '홍민기'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드라마 '학교 2021'이 첫 지상파 데뷔작이다.

'학교 2021'에서 김진곤이 맡은 '홍민기'는 남의 일에 관심이 많고 듣는 대로 믿는,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그런 친근한 캐릭터다. 건장한 체격으로 상남자 매력이 물씬 풍기지만, 때로는 엉뚱한 면도 있고 겁도 많은 철부지 고등학생이다.

김진곤은 "사실 KBS '학교' 시리즈는 제가 꼭 하고 싶었던 작품 중 하나였는데, 첫 지상파 데뷔작을 '학교 2021'로 하게 돼서 너무 뿌듯하고 영광이다"라며 "첫 촬영 날엔 긴장도 많이 했지만, 이제는 서로 정말 친구들처럼 편해져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학교 2021'에서의 민기는 밝고 남의 일에 관심도 많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 캐릭터여서 친구들과의 케미를 기대하시면서 보면 재밌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진곤이 출연하는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은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25일 오후 9시 30분에 2회가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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