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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부동산문제' 새 정부에서 가장 시급한 정책국민 행복도 46.5%...행복의 척도 건강, 경제력 순...가짜뉴스 근절 74.9%
  •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 승인 2021.11.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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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우리 국민의 행복 수준을 알아보고자 “지금 귀하는 행복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묻자 ‘행복하다’는 응답자가 46.5% ‘행복하지 않다’는 응답자가 15.7%였다. 행복도를 성별로 보면 여성이 49.0%로 남성의 44.0%보다 높았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이 49.2%, 40~49세가 48.9%, 30~39세 46.7%, 18~29세가 45.0%, 50~59세가 43.0% 순이다.

‘행복하다’는 응답자는 직업별로 보면 학생(53.6%), 관리·전문직(51.1%), 사무직(50.1%), 가정주부(49.7%). 무직·기타(41.2%) 서비스·판매직(40.4%), 기술·기능·노무·농림·어업(30.1%) 순이다. ‘행복하지 않다’는 응답자는 서비스·판매직(26.3%), 기술·기능·노무·농림·어업(20.4%), 무직·기타(19.6%), 사무직(14.6%), 학생(12.5%), 관리·전문직(10.2%), 가정주부(11.0%) 순이다.

창간8주년기념 전국민 여론조사(데일리스포츠한국 2021년 11월 19일자 3면)

지난해 여론조사에서는 행복하다(44.7%), 행복하지 않다(12.4%)는 결과와 비교하면 행복도가 약간 높아진 경향을 보였다. 지난해는 연령별로 30대(57.6%), 40대(51.5%)에서 가장 높았고 올해는 60세 이상에서 높은 점이 비교된다. 여전히 40~49세 행복도가 높은 점도 주목된다.

지난해는 지역별로 보면 ‘행복하다’는 응답자가 광주·전라(60.9%)가 가장 높고, 서울(51.0%), 인천·경기(49.4%) 순이었다. 올해는 서울(51.2%), 인천·경기(49.0%), 강원·제주(48.8%), 부산·울산·경남(41.0%) 대전·세종·충청(38.7%), 광주·전라지역(38.7%) 순으로 광주·전라지역이 가장 낮고 지난해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내년(2022년) 등 앞으로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항목에서는 51.4%가 ‘행복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행복 안 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9.5%였다. 여성 52.5%, 남성 50.4%가 행복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연령별로 보면 18~29세가 57.4%, 30~39세가 56.5%, 40~49세가 54.1%, 60세 이상에서 49.2%가 행복해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50~59세에서는 48.8%가 비슷할 것이다(그저 그렇다)는 반응을 보였다.

직업별로 보면 ‘행복하다’는 응답자는 학생(62.5%), 관리·전문직(56.2%), 사무직(55.4%), 가정주부(49.0%). 무직·기타(45.1%), 기술·기능·노무·농림·어업(43.7%), 서비스·판매직(43.0%) 순이다. ‘행복하지 않다’는 응답자는 기술·기능·노무·농림·어업(14.6%), 서비스·판매직(11.4%), 무직·기타(10.8%), 사무직(10.7%) 순이다.

‘행복의 가장 큰 척도’는 건강 41.3%, 경제력 39.9%, 안정된 경영 또는 안정된 직장 8.7%, 주택소유 3.3%, 학벌 1.3%, 기타 5.4%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경제력 45.3%, 건강 36.8% 순으로 ‘경제력’을 꼽는 응답자가 많았고, 여성은 건강 46.1%, 경제력 34.2% 순으로 응답했다. 60세 이상 60.3%, 50~59세 48.8%가 건강을 우선으로 꼽았다. 반면에 18~29세 49.5%, 30~39세 44.0%, 40~49세 42.1% 순으로 경제력을 우선으로 꼽았다.

직업별로 보면 ‘건강’을 꼽은 응답자는 가정주부(53.5%), 무직·기타(44.1%), 기술·기능·노무·농림·어업(42.7%), 관리·전문직(41.6%), 서비스·판매직(41.2%) 사무직(37.3%), 학생(26.8%) 순이다. ‘경제력’을 꼽은 응답자는 학생(53.6%), 사무직(44.6%), 기술·기능·노무·농림·어업(40.8%), 가정주부(34.8%), 서비스·판매직(34.2%), 무직·기타(32.4%) 순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잘하는 정책 분야로는 복지 27.7%, 외교 18.5%, 적폐청산 6.8%, 문화체육관광 5.3%, 국방 4.9%, 경제 3.8%, 언론 3.7%, 농어촌 3.6%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복지는 50~59세 34.3%, 60세 이상 32.8%로 50~60대 이상에서 비교적 높았고 외교는 40~49세 23.2%, 30~39세 20.7%로 30~49세에서 높았다. 적폐청산은 40~49세 8.6%, 50~59세 7.9%, 문화체육관광은 18~29세 7.9%, 40~49세 6.0%로 나타났다.

내년에 들어설 새로운 정부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정책 분야로는 부동산문제 개선이 25.8%, 경제 활성화 21.1%, 일자리 창출 13.0%, 코로나 종식을 통한 사회안정 11.4%, 검찰개혁 7.5%, 정치개혁 5.3%로 나타났다.

부동산문제 개선은 여성 27.8%, 남성 23.9%이고 30~39세 28.3%, 18~29세 28.2%, 40~49세 25.3%, 60세이상 24.3%, 50~59세 23.6% 순이다. 직종별로는 사무직 31.9%, 가정주부 25.8%로 가장 높았다.

경제 활성화는 30~39세 23.4%, 40~49세 21.5%, 18~29세 21.3%, 60세 이상 20.1%, 50~59세 19.8% 순이다. 직업별로는 가정주부가 26.5%로 가장 높고 기술·기능·노무·농림·어업22.3%, 서비스·판매직 21.9%, 무직·기타 20.6%, 사무직 20.4% 순이다.

“귀하는 남북통일이 몇 년 안에 이뤄질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항목에서는 ‘통일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45.7%, 50년 이내 14.6%, 20년 이내 13.3%, 10년 이내 9.0%, 30년 이내 8.4% 순이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보수 49.8%, 중도 49.0%, 진보 34.5%가 ‘통일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보수 16.2%, 중도 14.5%, 진보 13.1%가 ‘50년 이내’, 진보 16.%, 중도 13.1%, 보수 10.4%가 ‘20년 이내’라고 답했다. 5년 이내, 15년 이내, 30년 이내 등은 보수, 중도, 진보 모두 10% 이하로 응답했다.

우리나라가 통일을 이루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웃국가로는 미국 53.8%, 북한 24.3%, 중국 17.3%, 러시아 1.3%, 일본 1.2%, 기타 0.3% 순으로 나타났다.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 근절을 위한 제도마련에 대한 견해를 묻는 항목에서는 74.9%가 ‘여론조작 근절을 위해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응답자는 15.9%였다.

‘여론조작 근절이 필요하다’는 응답자의 분포를 보면 50~59세 79.8%, 40~49세 78.1%, 18~29세 72.3%, 60세 이상 71.4%, 30~39세 70.7% 순이다.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응답자는 60세 이상 21.2%, 30~39세 17.9%, 40~49세 15.0%, 18~29세 13.9%, 50~59세 12.8%에 불과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이 실시한 전국민 여론조사에서 여론조작 근절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4년 연속 74~76%의 높은 응답률을 기록하고 있다. 정치권 공방과 언론계의 이기주의적 행태와는 달리 우리 국민들은 기자뉴스(허위조작정보) 근절을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야는 정략적 접근으로 일관해오고 있고 언론계가 이율배반적 행태로 정치적 지렛대를 활용해 눈 가리고 아웅하는 사이에 정치 불신과 언론의 신뢰도가 계속 곤두박질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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