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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걸어 다니는 천사" ♥류이서에 첫눈에 반해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1.11.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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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전진이 아내 류이서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전진과 류이서 부부는 과거 방송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의 스토리를 공개했다. 

전진과 류이서는 지인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만났다. 전진은 아내 류이서에게 첫눈에 반했고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퍼부었다. 세 번째 만남에서 둘이서만 만났을 때 전진은 음료를 건네주면서 손을 부르부르 떨었다고 했다.

류이서는 "처음에는 마냥 잘 놀 것 같다고 생각해서 나랑 만날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며 "그런데 생각보다 사려 깊은 모습에 그냥 나와 관계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네 번째 두 사람이 만나던 날 교제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류이서에게 전진이 "결혼해서 빨리 아기 낳자"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전진의 적극적인 대시로 두 사람은 다섯 번째 만남 후에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결혼 프러포즈는 아내 류이서가 먼저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류이서는 "사귀면서도 남편이 계속 '결혼하자' '얼른 결혼해서 아기 낳자'고 했었는데 그런 모습이 프러포즈 같았다. 그래서 이젠 내가 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아내 류이서에 대해 “걸어 다니는 천사”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평소에는 친구 같으면서도 엄마 같은 여러 가지 역할을 담당하는 분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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