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오는 10월 24일 개막하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공식 개막전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은 19일 "오는 24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과 KB스타즈 간 공식 개막전 경기 시작 시간이 방송 편성 관계로 오후 6시에서 오후 1시 45분으로 변경됐다"라고 알렸다.
공식 개막전 경기는 KBS 1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