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년, 오늘(12일) '더쇼'서 '뱅업' 퍼포먼스 공개…후속 활동 '기대감 UP'

미래소년, 오늘(12일) '더쇼'서 '뱅업' 퍼포먼스 공개…후속 활동 '기대감 UP'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1.10.1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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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2021 슈퍼루키' 미래소년이 'Bang-Up'으로 'Splash' 후속 활동에 돌입한다. 

미래소년 오늘(12일) 오후 방송하는 SBS MTV '더쇼'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Splash - MIRAE 2nd Mini Album' 수록곡 'Bang-Up'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Bang-Up'은 파워풀한 Future EDM 장르로, 신스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비트가 어우러져 '댄스본능'을 유발하는 곡이다. '미래를 향해 멈추지 말고 뛰어라'라는 메시지를 'Bang-Up(멋지다)'이라는 유니크한 감탄사를 사용해 표현했다. 특히 잠시도 쉴 틈 없는 '미래소년표 에너제틱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난달 공식 SNS를 통해 먼저 공개한 'Bang-Up' 퍼포먼스 비디오 또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활동에도 높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미래소년은 지난 8월 두 번째 미니앨범 'Splash - MIRAE 2nd Mini Album'를 발매하고 새로운 세계를 드러냈다. 특히 'Splash'는 컴백 첫 주 4만6000장의 판매량을 기록, 자체 최고 성적을 거뒀으며 타이틀곡 'Splash' 뮤직비디오 조회수 역시 2000만뷰에 육박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미래소년은 '더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방송 프로그램 및 이벤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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