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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 SF스릴러 '복제소녀'로 '파격 변신'…'기대감 UP'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1.09.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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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배우 김예령이 '복제소녀'로 파격 변신에 나선다.

28일 (주)가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예령은 최근 CJ ENM과 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제작하는 SF 단편영화 '복제소녀'(연출 안지훈, 이준우, 각색 유다정, 기획/제작 CJ ENM)의 주연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특별한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복제소녀'는 화려했던 전성기 시절을 그리워하는 여배우 해련이 자신의 전성기 시절과 똑 닮은 복제소녀 해우를 만들게 되며 펼쳐지는 SF스릴러 작품. 김예령은 극중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여배우 해련 역을 맡아 그간 예능에서 보여줬던 친근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특히 칸느, 이스탄불 등 해외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다수의 수상을 통해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안지훈 감독의 작품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김예령은 소속사 (주)가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시나리오를 제안 받았을 때 막힘없이 단숨에 읽어내려 갈 수 있었다"며 "젊은 감각의 감독님과 참신한 소재의 시나리오를 집필해 주신 작가님 덕분에 즐겁게 촬영했다. 그리고 제가 평소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캐릭터와 연기의 변신이기에,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신중을 기해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예령은 29년차 베테랑 여배우로 영화 '백치애인'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이후 KBS1 '대왕의 꿈, SBS '스타의 연인', JTBC '뷰티인사이드', KBS2 '쌈, 마이웨이', MBC '해를 품은 달', SBS' 사랑은 방울방울'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2년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우수연기상을 거머쥐며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tvN '신박한 정리', TV조선 '아내의 맛, '건강한 집' '화요청백전' 등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약하며 나이를 잊은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김예령. 동안 미모와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로 중년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편 김예령이 함께하는 '복제소녀'는 오는 11월 유튜브 tvN D STUDIO 채널을 통해 선 공개될 예정이며, 영화제 출품도 동시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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