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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개막 앞두고 날벼락…허훈 '4~6주 결장'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9.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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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발목 인대 부상으로 올 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에 나설 수 없게 된 수원 kt 허훈 / 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프로농구 수원 kt가 개막을 앞두고 날벼락을 맞았다. 에이스 허훈이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허훈은 최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치른 전주 KCC와의 연습경기에서 왼쪽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kt 관계자는 "병원 진단 결과 인대 2개가 파열됐다. 전치 4~6주라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번 부상으로 허훈은 내달 9일 예정된 원주DB와의 2021-2022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기대를 모았던 허웅과의 형제 대결 역시 무산됐다.

kt는 최근 막 내린 2021 KBL 컵대회에서 4강에 오르며 정규리그 개막 전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더불어 허훈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올 시즌이 우승에 도전할 적기로 평가됐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비보에 에이스 없이 시즌 초를 보내게 됐다. 허훈이 4주 만에 복귀하더라도 1라운드는 그 없이 치러야 한다.

한편, 햄스트링 부상으로 컵대회에 나서지 않았던 또 다른 에이스 양홍석은 몸 상태가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규리그 개막전에 정상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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