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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3' 큰병 걸린 남친 간호한 고민녀의 결말은?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1.09.2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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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3']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결혼을 앞둔 연인이 암 진단을 선고받는다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오늘(21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90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고민녀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다. 

첫 만남에 인연을 확신하고 연애 2년 만에 결혼을 결심한 고민녀와 남자친구. 부모님의 허락까지 받고 해피엔딩을 앞두고 있던 그 때, 남친은 암 진단을 선고받는다. 

이에 서장훈은 “어려운 상황이다. 아픈 사람을 두고 헤어질 수는 없고 결혼을 진행시킬 수도 없다”라며 안타까워하고, 한혜진은 “이성적으로 생각할 거 같다. 결혼 준비했던 것은 하나씩 정리하고 남친의 건강 회복에 몰두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전한다.  

남친은 고민녀에게 헤어지자고 말하지만, 고민녀는 사표까지 내고 남친을 간호한다. 이에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연인의 간병을 위해 직장을 포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곽정은은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맡길 수 있는 일이 있다. 나라면 간병비를 보태줄 것 같다”라는 의견을 내고, 김숙은 “생계도 중요하다. 두 사람 다 일을 안 하면 두 사람의 몫의 월급이 사라지는 거다”라며 현실적인 이야기를 한다. 한혜진은 “복직을 못하더라도 나는 무조건 간병을 할 거다”라며 사랑꾼의 모습을 보인다. 

시간이 흐른 뒤, 다행히도 남친은 건강을 되찾아 간다. 하지만 두 사람의 행복한 시기는 길지 않다고. 또 다시 이어지는 불행에 서장훈은 “기구하다. 기구해”라며 가슴 아파했다는 후문. 
  
과연 고민녀 커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고민녀 커플의 기구한 사연의 결말이 공개될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90회는 오늘(21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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