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스타, 소나무 출신 홍의진과 '생일 팬미팅 프로젝트' 개최

메이크스타, 소나무 출신 홍의진과 '생일 팬미팅 프로젝트' 개최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1.09.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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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이크스타 제공]
[사진=메이크스타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메이크스타가 걸그룹 소나무 출신 홍의진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메이크스타는 15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홍의진 생일 팬미팅 프로젝트를 오픈한다. 홍의진의 생일 팬미팅은 오는 10월 9일 오후 6시 '홍의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될 예정으로, 홍의진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홍의진 생일 팬미팅 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의 펀딩을 통해 목표 금액이 채워지면 리워드를 제작하는 이벤트. 특히 생일축하 감사인사 영상, 친필사인 포토북 등 다채로운 상품으로 구성됐다. 그 중에서도 20명 한정 세트를 구매할 시 홍의진 생일 팬미팅 현장 참관 초대권이 포함돼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와 함께 메이크스타는 '얼리 버드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는 30일까지 세트2 이상 구매 시 홍의진의 홀로그램 포토카드 2종을 선물한다. 아울러 '홍의진 생일 팬미팅 프로젝트'를 홍보 이벤트도 마련, 5명을 추첨해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한다.

홍의진 생일 팬미팅이 눈길을 끄는 이유가 또 있다. 바로 전 소나무 뉴썬이 스페셜 MC를 맡는 것은 물론, 그룹 유니티 멤버들이 게스트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특히 홍의진과 뉴썬, 유니티 멤버가 함께 무대를 진행한다고 전해져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의진은 소나무 의진에서 홍의진으로 활동명을 변경한 뒤 멜로우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소나무로 활동 시 메인 댄서로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보컬 실력까지 겸비한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어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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