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메이크스타와 '스페셜 영통 이벤트' 예판 개시

핫이슈, 메이크스타와 '스페셜 영통 이벤트' 예판 개시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1.09.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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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글로벌 신예' 핫이슈(HOT ISSUE)의 컴백을 함께한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14일 핫이슈의 첫 번째 싱글 'ICONS(아이콘즈)' 예약 판매 및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메이크스타와 핫이슈의 특별한 만남에 전 세계 팬들의 열띤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귀띔이다.

메이크스타는 이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핫이슈의 'ICONS'를 구매하는 팬들 중 30명을 선정해 멤버들과 영상통화를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또한 스페셜 사인 앨범 이벤트를 마련, 총 20명에게 핫이슈의 사인이 담긴 앨범을 전달할 계획이다.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전들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디지털 스타메이커 증서는 물론, 한정판 미공개 포토카드를 마련했기 때문. 메이크스타의 다양한 특전에 참여 열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핫이슈의 신보를 구매 후 응원 글에 영상통화 메시지를 남긴 팬들을 대상으로 7명을 추첨, 멤버들의 빛나는 비주얼이 담긴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까지 증정한다.

핫이슈는 오는 29일 첫 싱글 'ICONS'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신곡 'ICONS'는 핫이슈가 데뷔 활동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데뷔곡 '그라타타(GRATATA)' 보다 한층 성장한 핫이슈의 음악적 역량과 더욱 화려해진 퍼포먼스, 그리고 독보적 아이덴티티까지 담아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핫이슈는 이번 컴백을 통해 'MZ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하겠단 각오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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