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차산업전 2021'을 찾은 관람객들이 자율주행 무인 지게차가 물품을 옮기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디지털 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란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관련 500여개 기업이 참가해 1800개 부스를 열고 최신 첨단 생산 제조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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