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지난 4일 서울 도봉구 원통사에서 등산객들이 시야가 확 트인 서울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보통 가시거리가 20킬로미터 정도만 돼도 시야가 깨끗하게 느껴지는데, 요즘 쾌청한 날씨로 공기도 깨끗해서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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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지난 4일 서울 도봉구 원통사에서 등산객들이 시야가 확 트인 서울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보통 가시거리가 20킬로미터 정도만 돼도 시야가 깨끗하게 느껴지는데, 요즘 쾌청한 날씨로 공기도 깨끗해서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