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42년 지켜온 서울극장

[포토뉴스]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42년 지켜온 서울극장

  • 기자명 현경학 기자
  • 입력 2021.08.31 16:01
  • 수정 2021.08.3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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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에서 31일 상영을 끝으로 영업종료를 하루 앞두고 시민들이 영화 관람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1978년 9월 하나의 상영관으로 개관한 서울극장은 이후 스크린을 늘려 총 11개 상영관을 갖추며 42년 한 자리를 지켰왔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영난으로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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