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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섬진강물 머금은 ‘광양 미니수박’ 맛보세요!광양시, 섬진강재첩정보화마을 미니수박 판매
깎아 먹는 복수박’과 ‘블랙수박’ 혼밥족에 인기
  • 김건완 기자 specia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6.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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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초여름 더위에 섬진강 맑은 물로 재배된 전남 광양지역의 고품질 미니수박이 혼밥족과 소가구에 인기를 끌고 있다.

광양시는 17일 6월 초부터 경쟁력을 갖춘 섬진강재첩정보화마을에서 기획 생산된 미니수박 2종이 절찬리에 판매된다고 밝혔다.

초여름 섬진강물 머금은 광양 미니수박. 깍아 먹은 복수박 (사진=광양시청 제공)

전남 광양에서 생산된 미니수박은 2016년부터 생산해 수도권과 대도시 대형마트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1인․소가족 가구의 소비트렌드에 적합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광양지역 특산물로 급부상한 미니수박은 섬진강의 깨끗한 물과 비옥한 토질, 우수한 재배기술로 생산돼 당도가 12Brix 이상으로 비타민 A와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

판매 중인 미니수박의 종류는 깎아 먹는 복수박과 미니 흑피(블랙)수박 두 가지로 이뇨 작용, 피로 해소, 부기 제거에 효과가 뛰어나다.

이달 출시된 복수박은 럭비공 모양에 표피가 선명하고 껍질이 연해 깎아 먹거나 수박화채나 주스로 먹기에 편리하며, 7월에 출시되는 블랙수박은 껍질이 두껍고 단단해 이동성이 뛰어나며 쫄깃한 과육이 달달해 소비자의 손길을 끌고 있다.

미니수박 가격은 복수박이 박스당(3.5~4㎏) 14,900원, 블랙수박은 박스당(5~6㎏) 18,9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구매는 광양 섬진강재첩정보화마을 홈페이지와 정보화 마을 쇼핑몰 등에서 할 수 있다. 또 KBS 착한소비 예능프로그램인 '랜선장터'에서 7월 소개될 예정이다.

광양지역 특산물로 급부상한 미니수박은 섬진강의 깨끗한 물과 비옥한 토질, 우수한 재배기술로 생산돼 당도가 12Brix 이상으로 비타민 A와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 판매 중인 미니수박의 종류는 깎아 먹는 복수박과 미니 흑피(블랙)수박 두 가지로 이뇨 작용, 피로 해소, 부기 제거에 효과가 뛰어나다. (사진=광양시청 제공)

한편, 정보화마을 조성사업은 농촌 플랫폼으로 2001년부터 안전행정부가 시행하는 농어촌지역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초고속 인터넷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전자상거래 등의 시스템을 구축해 도농간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정보 생활을 이끌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섬진강재첩정보화마을 관계자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기술로 재배된 명품 미니수박을 많이 드시고, 몸과 마음을 정화하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주옥 정보통신과장은 “비대면 소가구 소비성향에 맞는 미니수박 판매량을 늘려 농가소득을 올리고, 품질 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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