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LG트윈스가 2021년 다섯번째 ‘월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LG는 25일 "오는 3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종료 30분 후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2021년 다섯번째 '월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도 임용수 캐스터와 차명석 단장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구단 공식 SNS 댓글을 통한 사전 질문에 차명석 단장이 직접 답변하는 시간으로 구성하고, 2부에서는 5월 신규 코너로 ZOOM을 통해 팬들과 함께 실시간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코너 신청은 27일까지 LG트윈스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한 팬들 중 20명을 선정해 당일 함께 한다.
한편, ‘월간 유튜브 라이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공식 SNS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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