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인턴기자]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사람들의 일상이 바뀌면서 피트니스 기업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홈트레이닝 시스템은 단순 영상 제공을 넘어 사용자의 자세를 고쳐주고 심박수를 체크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진화하고 있다. 해외는 이미 홈트레이닝의 눈부신 발전을 보이고 있고 엄청난 매출 성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ㅣ 홈트레이닝계의 넷플릭스 '펠로톤'(Peloton)
ㅣ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피트니스 스타트업 '미러'(Mirror)
ㅣ 올인원으로 끝내는 웨이트 트레이닝 '토널'(Tonal)
ㅣ 라이더들의 필수 어플 '스트라바'(Str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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