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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산물 안전분석실 준공굿뜨래농산물 소비자 신뢰도 높인다
  • 이기운 기자 lgu9878@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4.0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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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가 농산물 안전분석실 준공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7일 규암면 소재 농업기술센터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관내 농업인과 기관・단체장, 관계기관 30여명 등 소규모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안전분석실 준공식을 가졌다.

부여군은 전국 최대의 시설원예단지에서 생산되는 굿뜨래 명품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농산물 안전분석실 신축을 추진, 지난해 9월 착공해 올해 3월 500㎡ 규모로 완공했다.

군은 또한 잔류농약검사를 위해 관련 전문 경력관 2명을 채용했고, 잔류농약 정밀 분석장비 35종을 설치했다.

부여군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응해 굿뜨래농산물 잔류농약을 사전에 검사해 부적합 농산물 생산을 미연에 방지하는 선제적 대응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를 높일 예정이다.

농산물 안전분석실 준공식 모습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월부터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잔류농약검사를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로컬푸드 학교급식의 출하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사전에 실시해 부적합농산물이 출하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축사에서 “충남에서는 논산, 당진에 이어 부여가 3번째로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보유하게 되었다”면서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약속드린 농산물 PLS제도 안정성 강화 공약을 농산물 안전분석실 신축으로 보답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드리며, 잔류농약 검사와 안정성 강화로 앞으로 굿뜨래농산물이 전국적인 지명도를 갖고 있는 브랜드로서 우리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농산물 안전분석실 준공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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