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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골·도움 한번에'…바코, K리그1 8R MVP
  • 우봉철 인턴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4.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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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리그1 8라운드 MVP 울산현대 바코 / 한국프로축구연맹)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인턴기자] 울산 현대 미드필더 바코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바코는 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FC서울 간 경기에 선발 출전,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3-2 승리에 앞장섰다.

이날 바코는 최고조에 오른 경기력을 뽐내며 서울 수비진을 유린했다. 전반 28분 서울 수비수들을 제친 뒤 골대 앞 김민준에게 크로스를 연걸, 1도움을 적립했다. 본인의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K리그 데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후반전에는 기다리던 K리그 데뷔골이 나왔다. 바코는 후반 30분 기성용과 황현수가 달라 붙는 상황에서 굴하지 않고 전진, 드리블 돌파를 통해 자신의 리그 1호골을 만들어냈다. 
 
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총 5골이나 터진 울산과 서울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 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준 뒤 3골을 몰아치며 역전승을 따낸 울산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하나원큐 K리그1 2021 8R MVP, 베스트11, 팀, 매치

MVP : 바코(울산)

베스트11

FW: 일류첸코(전북), 펠리페(광주)
MF: 김주공(광주), 바코(울산), 헤이스(광주), 한교원(전북)
DF: 이민기(광주), 김민혁(전북), 알렉스(광주), 이용(전북)
GK: 김영광(성남)

베스트 팀 : 울산
베스트 매치 : 울산(3) vs (2)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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